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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로그 관리를 너무 안했다


크롬에 악성코드 문제도 발생하고


망할 올블릿


미친놈 





바로 탈퇴 해버렸다



-_-





아이패드를 사고 나서


케이스를 사야 했다


젤케를 사서 보호 하려니


막상 마음에 드는 제품이 없고


벨킨 케이스를 사자니..


이건 머


애미애비없는 개념 출타 가격이다



프라스틱 쪼가리에 2만원대라니...


미친놈





그래서


이래저래 보다가..



눈만 높아지다가


그래도 블루투스


키보드 하나있어야 되지않겠냐


하며 고른게..



ㅅㅂ


15만원짜리다



-_-















15만원 치고는 포장 퀄리티가 진짜 더럽다


달랑 종이박스 


액보 필름 파는것도 아니고


이건 너무 하잖아


미친놈들아!!!!

















안에 열어봐도


좋은 점은 없다


그냥 단순하다



이망할 설명서에는


자판의 상세 키 설명이 없다


제기랄.....



그리고 


사용하다가 


느꼈지만


최대 단점은


키에 조명이 없다는 거다


15만원짜리에 



바닥에


조명하나 넣기가


그렇게 힘들더나


벨킨 미친놈들아



자판 보려고


아이패드 때서


자판을 비추고 있는


모습을 보고


이 머하는 짓인가 ...



생각했다


-_-














대충 블루투스를 잡고


노트북 처럼


닫으면 


자동으로 


화면이 꺼지고 


열면 켜진다..













FN 키 설명도 없어서


사용하는데 정말


불편하다



아오..


빡쳐라고 


생각하고



이걸 되팔아야 하는 생각을 했다


....






BeeKeyboard 



어플을 알기전에



-_-








아이패드


블루투스 키보드를 쓰고 있으면


BeeKeyboard 


유료 결제를 해서라도


꼭 받아서 설치해라




이걸 돈 내기 싫어서


첨에


크랙판 설치 했는데 


ㅋㅋㅋㅋㅋㅋ



제대로 동작을 안한다 


ㅋㅋㅋㅋㅋ



ㅋㅋㅋㅋ



-_-



거 얼마 한다고...


미안하다..





BeeKeyboard 


어플에 대한 


설명은


다음에 하겠다


,,




그리고


이걸 쓰고


나서 생기는


문제점




아이패드가


중간에 먹통이 되는 경우가


종종 발생한다



어차피


탈옥을 해서


그런거 같아



신경쓰지 않는다..



안되면


다시 켜면 되니깐



-_-






ㅅㅂ





ㅜ_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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