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AS Synology DS216j :: 나스 시놀로지 DS216j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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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면서

귀찮은것이

많을때가 있다

구지 필요는 없지만

그래도

귀찮은데

꼭 하고 싶은거

누워서 모든걸

해결하려는

인간의 욕구

영화나

야구동영상을

보려면

귀찮게

pc를 켜고

토랭이를 연결하고

저장한걸

넣고

그걸 또

큰화면에 

보겠다고

네트워크를 연결하는

병신같은 짓을

했었다

NAS를

사는 최종적인 목적은

누워서

모든걸

해결하고 싶은

인간의

게으름

역시나

올해 5월에

사서

사용해보고

쓰는 리뷰

큐냅

시놀

등

유명한것이

많지만

아이폰에선

역시 시놀이지

2bay

1bay

있지만

역시 

뒤를 생각하고

안사도 된다

2bay

샀지만

가난해서

하드도 1개

-_-

그리고

보통 삼실에나

주변 사람들 산거보면

다들 나스용

빨간 하드 사던데

그러지 않았다

집에 WD 블루 HDD 1TB

가 굴러 다녔길래

테스트로 설치를 했다

지금까지 

5개월정도

사용하면서

큰문제 없이

사용가능하다

아직까진

사망하지 않았으므로....

 개인용 백업을 하지 않고

영화나

야구동영상을 주로 보고

지우기때문에

그정도 라이트하게

사용하면

2TB급 이상 살필요 없다

그리고

세팅중에

스케쥴을 돌려

야심한 밤에는

잠깐

나스도 쉬게 해주고

출근시간때

켜지도록

세팅을 하면

무리가 없을듯

나스를 돌리기 위한

최적의 세팅은

역시나 좋은 공유기

좋은 인터넷 환경

이지만

-_-

집이 

아직 기가가 아니므로

이번에 3년 약정이 끝나서

살짝 기가로

바꿀려고

했지만

집에서

외노자가

집에도 없는데

무슨 인터넷 속도가

중요하냐면서

캔슬

하지만

출장와서도

집에 나스로

붙어서

자주 야구동영상을보지만

속도는 중요하다고 

생각든다

-_-

그리고

좋은 공유기를 써야지

호환도 좋고

여러가지 세팅도 편하다

돈 더주고

하이앤드급을 사는게

정신 건강에 좋다

그리고

스마트 폰으로

볼려면

역시나

플레이어가

중요하다

여러가지

사용한 결과

역시 플레이어는

nplayer 만한게

없다

돈주고

무조건 nplayer

사라

스마트픈으로

토랭이파일을

열면

DS get으로

열고

자막이나 파일은

DS file 로 관리하면 된다

그리고

DS finder 로

나스를

켜고 끌수도 있다

설치는 어렵지 않다

보통 마법사가

시키는대로 

하면 된다

지가 다 알아서 해줌

폴더별

권한도 설정을 해서

가족이

사용할 경우

야구동영상은

폴더를

잘 관리 해야한다

-_-

음악을

듣을 때도

구지

스마트폰에

넣지 않고

실시간으로 

들으면 되지만

꼭 출장때는

다운로드를 해서

가야한다

역시

인터넷은

한국이 좋다

출장을 와서

숙소에서

ftp로 땡겨서 보면

랜선이 깔려 있고

속도만 어느정도 나온다면

실시간으로

감상이 가능하다

하지만

무식하게

고화질

4기가

이상은

버퍼가 심하기에

라이트한

영상을 보는걸

권장한다

지금까지

사용하면서

느낀점은

정말 편하다는것

누워서

모든걸 해결하려는

집에 있는 사람이

더 많이

사용한다는 것

단점으로는

별로 없지만

구지 뽑으면

파일을

받을때

선택하고 받아도

전부 다 받아지는

거지 같은 현상

빼고는 대부분 만족

공유기

세팅은

포워딩에

기본적으로

이정도면

해주면

무리 없이

사용 가능하다

집밖에서도

컨트롤이

가능해지는 세상

인간은

점점 게을러진다

-_-

내돈으로 내가 사서 쓰는 리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