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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 11월에 구입한

리뷰


거의 1년의 다 되어간다



그전에


블로그에

병신같은 애들이 계속 댓글을 다는데


그런건 니 일기장에 쓰도록




잦은 출장으로

구입한


헤드폰










1년 안되는 기간동안 쓰면서


느낀점













이 헤드폰은


노이즈캔슬링이 안된다


제일 중요한 기능


장시간 비행기에 


꼭 필요한 기능이지만



이어솜으로

커버 해버리는 소음



열라구리다


그리고

음질도 사실 

그렇게 좋지는 않다


A8이랑 비교하면


오히려

이걸 이돈주고 사야하나

그런 생각이 든다










그리고 수화물이

아닌


가방에 노트북과

같이 들고 다니다보니



어느 순간

이어솜이

짜부가 되어


끝부분이

심하게


갈라져있다



아무리 레자라 하지만


너무하다











블루투스는 배터리랑

사용시간은 만족하나


귀옆에 달린

컨트롤은


이병신같은걸

왜 만들었는지


이해가 안된다


오작동이 대부분이고


사실

순간 잘못 터치해서

음악을 듣다가 짜증이 날때가

한두번이 아니다









너무 단점만 말한거 같다



그냥 좋은점은


디자인은 사실 봐줄만하다


하지만



돈 더주고


1000x급을 사는게



정신 건강에 좋다







그냥


출장가서 막굴리면서


사용하다보니


오히려


비행기안에선



A8을 더 자주 듣게 되는거 같다











싸게 산다면

괜찮지만













절대


1000x 사라












내돈으로 내가 사서 쓰는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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