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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iaomi Mi MAX :: 샤오미 미맥스

kazeciel 2017. 8. 31. 07:14






몰아쓰는 리뷰






드뎌 올해 산 제품 리뷰


올해 1월에 구매한


-_-



샤오미 미맥스


한창


니니지 레볼에 빠져있을때 


샀다가


금방


게임에 질려 방출한



그 미맥스










알리발


싸게 나온


32g짤










16만원 정도에 산거 같다



요즘도 약정 기간이 끝나


알뜰 무제한을 쓰고 있지만




이젠 병신같이 2년 약정 물고

휴대폰 사는 시대는 지났다



현찰주고 

공기계사서



유심만 가는 시대












샤오미 제품을 여러 사용해서 보지만


항상 포장은 찰지게 잘한다













미맥스를



간단하게


몇달간 사용한 후기는




전화나 다른건


별로 사용한 기억이 없어서


모르겠고





화면은 디지게 크다



그리고




음....






없다






화면만 디지게 크고


발열도 많고




배터리?


대용량

오래간다는데


게임을 



돌리면


배터리 충전 따라가기


간당간당하다









니니지 레볼기준


성능은


풀옵은 안된다


병신같이


자고 일어남



튕김



중간옵에


타협













그리고


역시



저가제품이라 그런가




내구도는



사실


약한거 같다



떨어트림




개 박살 날거 같은




중국제품만의 특성 그런 느낌이다
















그리고



좋았던 점은



듀얼



유심이라



출장시



무지 편하다




한국문자 수신과




현지 유심 연동으로




그래서




아이폰은 



존내 불편해






-_-















내돈으로 내가 사서 쓰는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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