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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폰4를 입양 보내고 블랙베리9700을 사용하게 되었습니다.

1주일 정도 사용한 결과..

너무 불편합니다 ㅋㅋㅋㅋ

솔직한 심정으로 피쳐폰과 다름없는 블랙베리 던져 버리고 싶습니다.

블랙베리의 매력으로  생각하는 하우징만 있을뿐 너무나 불편한 스마트한 피쳐폰입니다.

아이폰4의 편리한 생활 패턴까지 다 바꿔 버렸습니다.

다시금 아이폰4 어플의 능력을 세삼 느낍니다.

주로 사용했던 내비어플, 아무때나 잘찍히는 카메라, 야구중계 네이버 & 아프리카tv 기타 등..

3개월간 조용히 살다가 조용히 보내 버려야 겠습니다.

블랙베리의 환상은 깨고

only 아이폰 입니다. 

꼭 모토로라 스타텍 같은 스마트폰 입니다. (오직 .. 스타일만 있는)





사진은 이번에 출시한 9900 볼트 입니다.

터치가 되는 블랙베리..

하지만 저 코딱지만한 화면은 정말 에러 입니다.

사진을 찍을때나 볼때나..

카톡을 할때 사진 조차 볼 수 없는 작은 화면입니다.


과연 10월에 아이폰5가 나오는 시점에

조심스레 10월후 버스폰이 되지 않을까 예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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