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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에 있을때도 

알리를 많이 이용했지만


여기 인니는 한국보다

모든것이 많이 부족하다


공산품 가격이 대부분 

비싸다















생각 해 보면 오랜만에

포스팅이다



거의 작년 12월이후

처음이다


그동안 너무 바빠서

블로그가 맛탱이 간것도 

몰랐다











알리에서 몇가지 구매 했다


한국에선 보통 빠르면 2주

늦으면 한달 넘게?



인니는 보통 한달 걸린다


하지만


2주만에 왔던 제품도 있었다










알리는 싼맛에 사지만


제품을 받아보면


역시


ㅅㅂ 


망할 제품도 있고

쓸만한 제품도 있고


하지만


역시 

ㅅㅂ이

절로 나오는 제품이 대부분이다


애플 시계줄은


그나마 쓸만했다


그나마..


손모가지

굵기는 먼기준이지?


왜이리 다 넓은겨?










싸니깐 그냥 넘어 간다


그리고 구매했던것이


C-Type










아웃 포트가 2개 달린

C-Type 허브


이거 노트북이

C-Type 충전기라

망할 노트북에

Dp 포트가 없어서


아수스 휴대용 모니터

연결하려고 샀는데


한달 정도 가더니


사망하더라....



ㅅㅂ








그래서

동영상 열라 찍어서

판매자에게 안된다

환불해서


이 망할 판매자가


페이팔로 환불 해 주더라..

망할


수수료 드는 


페이팔 망할...




망할


C-Type 허브








이거 알리에 있으면

안사길

권장 함


-_-








그나마


살만 했던거 



애플워치

휴대용 충전기



하지만








이거..


애플워치 4사고 난 뒤 부터


사용을 안한다



-_-


배터리가 2일은 버티니깐....









무쓸모..



한국 집에 갈때나 써야지











암튼 USB 타입으로 


쓸만하다










가격은...



음 얼마 였지?




작년 12월에 샀던거라


생각이 안나지만


대충 2만원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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