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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에


애플워치 초기 모델을


개봉했다





그 동안 사놓고

개봉 하지 않고 있다가



거의 4년이 지나서 


개봉했다



이 블로그

처럼


참 게으르다



-_-




자 개봉해보자










초기 모델

그리고 스댕이라 그런지


포장지가


역시 거품 그 자체다










케이스 밖에


또 박스 때기가 있다










이제야


패킹이 되어 있는


상자때기가 나온다










42mm

블랙 스댕



비니루를

천천히

때면서








애플 와치

종이 박스를



열면


짠~~



하고






박스가 

나온다



=_=









자 친절하게



박스를 들어 올리면




케이스 깔판이 나온다


-_-











그리고


종이 깔판을 치우면

-_-




충전 케이블이










참 꼼꼼히도 쌌다




귀찮네...












대충하고

상자를 열면



4년동안


묵은지 같은


애플와치가 나온다













아직 살아 있지?












작동 시켜보기 전에




미리 주문한

줄이 왔다











그래


그 줄










짭이다


-_-











충전기를 연결하고


심폐소생을 해서

겨우 깨어난


애플워치











내가 널 보려고

4년이나 잠들어 있었다



슈발


-_-














그래 미안하다..






널 일찍 깨우는건데







-_-



3년이 지나서

버려





넌 뚜따가 되어서






병신같이


A/S도


못받잖아






아오...




깨어 나자 마자

6개월 만에



병신이 된다










-_-








ㄱ ㅅ ㅂ


$@#$F#RTK@#$%R@FK@#R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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