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7시즌이 시작 되었다 요즘 게임 할 시간이 전혀 없다.. 너무 바빠... 프레스도 전혀 하지 않고 닌텐도도 전혀 하지 않고 있다 닌텐도 역시 사고 하지도 않고 아 귀찮아 누워서 글쓰는것도 너무 귀찮아.. 암튼 샀다 토코페디아에서 한국보단 약간 비싸지만 이 당시 한국도 구매하기 힘들었다 여긴 사실 널려 있었다 한국은 제품 구하기가 힘들었으니 이제 정발이 되어 의미는 없다 -__- PC판부터 사기 시작해서 플스판도 디아 사서 열심히 했다 졸면서 플스는 영문으로 복사까지 되면서면 열심히 한거 같다 ... 잠온다
역시 포스팅은 몰아서 써야한다 언제 다시 쓸지 모르니깐 티스토리가 좀 병신같이 변한건지? 아니면 요즘크롬이 대부분 유해 컨텐츠를 차단해서 그런지 기본 플래쉬는 차단 각이다 그래서 겨우 강제 허용을 해야 티스토리 글이 작성 된다 작년 12월에 첫 휴가를 갔다..... 그것도 인니와 싱가포르 5개월 넘게 한국을 들어가지 못해서 한국을 가고 싶었지만 가족여행 때문에 잠시 미뤘다 싱가폴에서 가족과 헤어지고 자카르타에서 막날 복귀날에 혼자 밥먹다가 현자 타임이 와서 낮술하다가 지갑에 있던 300불을 바꿔 -_- 망가두아로 향했다 슬램의 성지 망가두아.... 이전 부터 스위치를 사려고 한 두서달 고민하다... 결국 고민하고 마음 먹은건 사게 된다 그래서 이래 저래 알아보다가 인니에 아직 커펌 가능한 버전이 있더라 ..
한국에 있을때도 알리를 많이 이용했지만 여기 인니는 한국보다모든것이 많이 부족하다 공산품 가격이 대부분 비싸다 생각 해 보면 오랜만에포스팅이다 거의 작년 12월이후처음이다 그동안 너무 바빠서블로그가 맛탱이 간것도 몰랐다 알리에서 몇가지 구매 했다 한국에선 보통 빠르면 2주늦으면 한달 넘게? 인니는 보통 한달 걸린다 하지만 2주만에 왔던 제품도 있었다 알리는 싼맛에 사지만 제품을 받아보면 역시 ㅅㅂ 망할 제품도 있고쓸만한 제품도 있고 하지만 역시 ㅅㅂ이절로 나오는 제품이 대부분이다 애플 시계줄은 그나마 쓸만했다 그나마.. 손모가지굵기는 먼기준이지? 왜이리 다 넓은겨? 싸니깐 그냥 넘어 간다 그리고 구매했던것이 C-Type 아웃 포트가 2개 달린C-Type 허브 이거 노트북이C-Type 충전기라망할 노트북에..
2018년에 애플워치 초기 모델을 개봉했다 그 동안 사놓고개봉 하지 않고 있다가 거의 4년이 지나서 개봉했다 이 블로그처럼 참 게으르다 -_- 자 개봉해보자 초기 모델그리고 스댕이라 그런지 포장지가 역시 거품 그 자체다 케이스 밖에 또 박스 때기가 있다 이제야 패킹이 되어 있는 상자때기가 나온다 42mm블랙 스댕 비니루를천천히때면서 애플 와치종이 박스를 열면 짠~~ 하고 또 박스가 나온다 =_= 자 친절하게 박스를 들어 올리면 음케이스 깔판이 나온다 -_- 그리고 종이 깔판을 치우면-_- 충전 케이블이 참 꼼꼼히도 쌌다 귀찮네... 대충하고상자를 열면 4년동안 묵은지 같은 애플와치가 나온다 아직 살아 있지? 작동 시켜보기 전에 미리 주문한줄이 왔다 그래 그 줄 짭이다 -_- 충전기를 연결하고 심폐소생을 ..
너무 오랜만에 글을 쓴다 딱 5개월만이다 -_- 인니 생활 적응하랴업무 적응하랴 밀린 걸 올려보자 가기 전에 모든걸 처분 하려 했다 MDR-1ABT 출장 다니면서잘 썼다 노이즈 캔슬이 안되서그리고먼가 쓰고 있으면 병신 같아 진다크기도 크고 먼가 불편하다 헤드폰은 먼가 크고 귀찮다 에어팟을 사고나서 전혀 쓰지 않았다 그리고이어솜이 너무 약해 결국 마모가 심해거지 같이 되버려서 알리에서 비슷한 색상을 찾아서교체하고 방출 했다. 깨끗하게 사용했다 풀박에 구성품도 하나 안쓴 상태로 그리고 이어솜도 새거 교체 후 방출 잘가 1ABT 다음 세상에는 나랑 만나지마 난 헤드폰은 나랑 안맞아
간만에 글올린다 작년 가족과보라카이 갔던게 생각이 난다 그때출장을 다니다가캐리어가 부서져 버렸다 그래서멘도자 캐리어 22를새로 구매했다 기존 28인치 노란색과 다르게 실버를 샀었다 프로젝트리플래쉬생일쯤 떠난 보라카이 여행망할 여행 보라카이는보통칼리보 공항에도착후 차를 타고이동 후 배를 타고 이동해서섬에 들어간다 칼리보 공항 도착후아무런 생각없이캐리어를 찾았다 멘도자팬저에커버가 씌운 상태여서 당연히 내꺼겠지 하고짐을 찾고차로 이동했다 새벽 3시숙소를 도착하고 무심결에캐리어를 열었는데?? 비밀번호가 맞지가 않다 머지?머지? 그런데보지 못한 스티커가캐리어에 붙어 있다 엇...?나 이런거 부착한적 없는ㄷ......... 슈발 캐리어가 바껴버렸다 그것도같은 사이즈 같은 색 같은 커버.... 와.... 슈발 수화물..
- Total
- Today
- Yesterday
- 태그를 입력해 주세요.
- 무접점 키보드
- 미러리스카메라
- 아이튠즈 없이 음악넣기
- 아이폰4
- 아이패드 에어
- 버스커 버스커
- Lenny Kravitz
- 샤오미
- A65
- 소니 알파 65
- Prestige HD
- 샤오미 배터리 직구
- 블랙베리 카카오톡
- SAL35F18
- 미치루
- 블랙베리
- DSLT
- 블랙베리 9700
- 미스터 칠드런
- 버스커 버스커 1집
- 90년대 추억의 노래
- PS4
- 마구마구2013
- 아이폰5
- 시디아 소스
- 디아블로3 대악마판
- 블랙베리 하우징
- SONY DSLT α65
- 벨킨 QODE 얼티메이트 키보드 케이스
일 | 월 | 화 | 수 | 목 | 금 | 토 |
---|---|---|---|---|---|---|
1 | 2 | 3 | 4 | 5 | ||
6 | 7 | 8 | 9 | 10 | 11 | 12 |
13 | 14 | 15 | 16 | 17 | 18 | 19 |
20 | 21 | 22 | 23 | 24 | 25 | 26 |
27 | 28 | 29 | 3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