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Long Vacation ..::.::

벨킨 QODE 얼티메이트 키보드 키보드 철판이 뜬다 시프트 부분 근처가 떨어트린적도 없는데 귀찮아서 쓸려고 했지만 애미애비 없는늬미가격이라서 결국 AS 를 받아야 했지만 과연 해줄까?? 외국계 회사는 다 1:1 새제품 교환이라서 해줄거라 믿었다 벨킨 as 담당자와 전화하고 메일로 as 신청서를 보내준다 작성을 해서 택배 선불로 보내면 끝 나도 숨쉬기 귀찮은데 니들도 받았다는전화 해주기 귀찮겠다 as 진행사항은 짤없다 그냥 보낸다는 말도 안하고 보낸다 ㅅㅂ 귀찮다 이글 쓰는것도 -_- 새제품교환으로 충전 케이블이 하나더 생겼다 ?! 머 좋지는 않다 벨킨 이놈들도 내가 as 보낸거 보고 이딴걸 AS 신청했냐싶었겠지?????? 응 as 새제품 택배로보내면서 달랑 저거보낸거 보면 심히 빡침이느껴진다 새제품 받고..

블로그 관리를 너무 안했다 크롬에 악성코드 문제도 발생하고 망할 올블릿 미친놈 바로 탈퇴 해버렸다 -_- 아이패드를 사고 나서 케이스를 사야 했다 젤케를 사서 보호 하려니 막상 마음에 드는 제품이 없고 벨킨 케이스를 사자니.. 이건 머 애미애비없는 개념 출타 가격이다 프라스틱 쪼가리에 2만원대라니... 미친놈 그래서 이래저래 보다가.. 눈만 높아지다가 그래도 블루투스 키보드 하나있어야 되지않겠냐 하며 고른게.. ㅅㅂ 15만원짜리다 -_- 15만원 치고는 포장 퀄리티가 진짜 더럽다 달랑 종이박스 액보 필름 파는것도 아니고 이건 너무 하잖아 미친놈들아!!!! 안에 열어봐도 좋은 점은 없다 그냥 단순하다 이망할 설명서에는 자판의 상세 키 설명이 없다 제기랄..... 그리고 사용하다가 느꼈지만 최대 단점은 키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