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Long Vacation ..::.::

실망도 이런 실망이 있을까.. 아침에 일어나면 새로운 아이폰5를 만날 생각에 하루가 즐거울 거라는 기대는 물거품이 되었습니다 .. 아이폰 본사에서 했던 이유도 애플에서도 민망해서 그랬을까? 고작 4 디자인에 스팩만 상향되서 출시 할 줄 상상도 못했습니다 그것도 1, 2차 대상국에 한국이 빠져 있고(전파인증 및..) 12월에 포함 될거라는 이야기가 있지만 요즘 스팩도 더 좋고 화면도 4인치 이상 스마트폰이 출시 되는 시점에 3.5 인치의 4S 는 구매 할 사람이 과연.. 프로토타입의 예상 아이폰5의 상용화가 아직 출시가 어려웠던 거였을까요? 아님 4G를 염두 했을까요? $199 저가 가격으로 내기는 했지만 우리가 원한건 이런게 아니었단말이다.. 아이폰5 를 기다려온 사람은 또 하염없이 기대려야 하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