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ybreak :: 회전목마
너무나 아름다웠던 그 밤 화려한 빛에 취해버린 이젠 아무것도 보이지 않는 홀로 외로운 축제의 밤 적당한 속도로 달렸었지 어디로 가는지도 모른 체 그저 함께 한다 는걸 외롭지 않을 수 있다 는걸 그것만 으로도 행복했던 거야 너무나 아름다웠던 그 밤 화려한 빛에 취해버린 이젠 아무것도 보이지 않는 홀로 외로운 축제의 밤 점점 느려짐을 알았을 때 이미 익숙함은 느껴지고 변하지 않았다 는걸 결국 제자리에 있었다. 는걸 그 시간 이 끝은 허무했던 거야 너무나 아름다웠던 그 밤 화려한 빛에 취해버린 이젠 아무것도 보이지 않는 홀로 외로운 축제의 밤 같은 곳을 바라보며 어디론가 가고 있지만 결코 서로 마주볼 수는 없는 회전목마 너무나 아름다웠던 그 밤 화려한 빛에 취해버린 이젠 아무것도 보이지 않는 홀로 외로운 축제..
music
2015. 10. 13. 07:58
공지사항
최근에 올라온 글
최근에 달린 댓글
- Total
- Today
- Yesterday
TAG
- Lenny Kravitz
- DSLT
- 태그를 입력해 주세요.
- 블랙베리 하우징
- 블랙베리 9700
- 블랙베리
- 미러리스카메라
- 샤오미 배터리 직구
- 마구마구2013
- SAL35F18
- A65
- 버스커 버스커
- 시디아 소스
- 아이폰5
- 블랙베리 카카오톡
- 아이패드 에어
- 무접점 키보드
- 샤오미
- 소니 알파 65
- PS4
- 아이튠즈 없이 음악넣기
- 벨킨 QODE 얼티메이트 키보드 케이스
- 디아블로3 대악마판
- 미스터 칠드런
- 90년대 추억의 노래
- 아이폰4
- 미치루
- Prestige HD
- SONY DSLT α65
- 버스커 버스커 1집
일 | 월 | 화 | 수 | 목 | 금 | 토 |
---|---|---|---|---|---|---|
1 | 2 | 3 | 4 | |||
5 | 6 | 7 | 8 | 9 | 10 | 11 |
12 | 13 | 14 | 15 | 16 | 17 | 18 |
19 | 20 | 21 | 22 | 23 | 24 | 25 |
26 | 27 | 28 | 29 | 30 | 31 |
글 보관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