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phone x :: 아이폰 x 직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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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폰6이

병신이 되었다

3년 잘쓰던

폰을

하우징해보겠다고

깝치는 바람에

폰이

맛탱이가 

가신다

안테나가 가끔 죽어버려서

결국

이래저래

폰을 알아보다

갤공책8을

82에 질렀으나

역시는

역시나

아이폰만 쓰던

촌놈이라

안드로이드는 너무 어렵다

설정도 너무 복잡하고

결국

갤공책

배송이

늦어

버려서

참다 못해

취소하고

알뜰폰 쓰는 거지라

아이폰X 구입

총 구매기간 8일

비용 : 

아이폰X 64 : 999달러

배대지 : 7,892원

관.부가세액 : 108,370원

끝

월요일 출근해서

애플스토어

T모바일 (국내 리퍼가능)

64주문

다음날 배송시작

다음날 배대지 도착

오레곤으로 해야

sales tax

가 없다

그리고

망할 미동부 

폭설 때문에

서부로 보내지

않으면

아이폰도 같이

눈속에 묻힘

-_-

그리고

도착후

배대지에서

돈내라고

문자옴

한국시간으로

그날 오전9시까지

돈내면

니물건 보내줌

이라고 문자

대한항공

카고 비행기가

물건을

싣고

바로 오는게 아님

시애틀 거쳐서 옴

피를 말림...

그래서

한국시간

금요일 오후 6시쯤

도착함

역시나

돈벌면 세금 내듯이

물건 샀는데

세금 내라고

카톡옴

-_-

은행

관세내는 홈페이지

관세 대행업체

중에 하나 골라서 내면 됨

단 카드로 하면

수수료 붙음

금욜밤 부가세 입금후

토욜날 관세 대행업체 사무실

전화해서 쪼움

빨리좀 보내달라고

토요일

한진택배 배송 시작 !!

그리고

월욜 오전에 받음

국제배송이라

직접 택배 기사님

연락 해줌

(감사합니다)

박스 

별거 없음

그리고 폰에서 

불이 날수도 있다고 함

그리고 짠

9:41 에

멈춰버린

내 아이폰

포장기술

ㅅㅌㅊ?

100만원짜릴

존나 허접하다

슈발

자 개봉

종이쪼가리

근데

유심핀이 없음...

원가절감이니?

그리고

아이폰X

이쁨

근데

그냥 그럼

쓸때 없는 부속물들

쓸때 없는 부속물들 2

아이폰6 써서 그런가

너무 빠름

너무 좋음

화면도 오지리고

유툽 동영상보면

아이폰x 쓰다가

갤공책으로 넘어갔다는

사람이 한둘이 아님

병신임

-_-

진짜편함

홈버튼 없는게

세상편함

탈모?

그런게

눈에 보일리가

그냥 좋음

써보면

지리고 오지고 렛잇고

사실

돈 비싸 못사서

까는 거임

-_-

그리고

거지라

알뜰 유심 무제한

걍 유심 넣음

안테나만 안뜨고

개통이 안됨

그래서

유플 직영가서

해결해 달라고함

pos 머시기 다 되어 있다고함

구라임

그냥 알뜰 요금제 쓰는 거지라

귀찮아서 안해줌..

다음날

고객센터 전화해서

귀찮게

기계변경 포기 각서랑

맥주소

모델넘버

등 

신상정보

털어가면

개통해 주심

여러모로 귀찮음

-_-

그리고

몇일

사용하다

느낀점은

9.3.3

탈옥 쓰다

정펌쓰니

불편한점이

커서 자판 드래그질이랑

페이크 로케이션이랑..

음....

없는거 같음?

유툽

off 상태

음악 재생은

요즘 탈옥 안해도 되니깐

구지 탈옥 할 필요가 없음

아이폰X

비싸 너무 

좋음

나만 가지고

다녀서

-_-

내돈으로 내가 사서 쓰는 리뷰